가죽공예 첫 수업때 만든 카드 지갑입니다.
작업방식이나 사용하는 공구들, 그리고 용어들이 낯설고 생소하지만, 첫 작품을 완성하고 내 이름의 영문 이니셜을 각인할 때의 '장인정신'(?!)만큼은 최고네요!! 😅
※ 본 콘텐츠는 2013년 티스토리 '꿈:틀, 날갯짓'(ikevin.tistory.com)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포스트를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재구성하여 쓴 글입니다.
최초 게시일 : 2013년 12월 26일
⚠
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「꿈:틀, 실가랑」에 있습니다.
이미지 도용, 무단복제와 인용을 금합니다.
Tags:
가죽공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