〓 2부에 이어서 계속 〓
이제부터는 부위별로 패턴을 따라서 원단을 재단하고 재봉하는 작업의 반복입니다.
〓 최종 완성〓
▼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원단을 사용하지는 않았는데, 소파 자체가 가벼워서 있으나 없으나 그다지 별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.
소파 커버 같이 입체적인 소품의 제작은 처음이라서, 깔끔하게 마무리 못한 곳이 있어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.
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체 제작한 패턴의 사이즈가 잘 맞아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작업이 빨리 마무리 되었네요. :-) ♣
※ 본 콘텐츠는 2014년 티스토리 '꿈:틀, 날갯짓'(ikevin.tistory.com)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포스트를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재구성하여 쓴 글입니다.
최초 게시일 : 2014년 5월 1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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