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 상사의 청바지인데, 통을 줄여달라는 부탁을 받았다. 그것도 세벌씩이나...😱
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인데..
아무튼 회식 자리에서 술김에 열심히 떠들어 댄 요놈의 '입'이 방정이다. 😓
※ 본 콘텐츠는 2014년 티스토리 '꿈:틀, 날갯짓'(ikevin.tistory.com)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포스트를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재구성하여 쓴 글입니다.
최초 게시일 : 2014년 3월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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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수선